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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7년 국·도비 확보 총력전…복선전철 등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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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7년 국·도비 확보 총력전…복선전철 등 행정력 집중

원주시가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자열 원주시장 주재로 2027년도 제3차 주요사업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열고 예산 확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예산안 반영 결과를 점검하고 국회 예산 심의를 앞두고 사업별 맞춤형 확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7년도 제3차 주요사업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 ⓒ원주시

원주시는 반도체와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주요 기반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정부예산안에 국비 3,132억 원을 반영했다.

원주시는 중앙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원주시는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사업 예산이 국회 심의에서 유지되도록 대응 논리를 정비할 계획이다.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사업비 1,030억 원을 비롯해 감액되거나 미반영된 19개 주요 현안사업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2027년도 제3차 주요사업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 ⓒ원주시

원주시는 지역 국회의원실, 국회 상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소통하며 사업 필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전 직원의 노력과 지역 정치권의 도움 덕분에 의미 있는 결실을 얻었다"며 "국회 최종 의결 시점까지 긴밀히 소통해 부족한 현안 사업 예산을 끝까지 확보하는 데 사활을 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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