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소금산그랜드밸리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소금산그랜드밸리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주요 관광시설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관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스탬프 투어는 소금산그랜드밸리 내 출렁다리, 하늘정원, 스카이타워, 울렁다리 4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스탬프 1개 이상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고 4개 스탬프를 모두 완성한 참여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경품을 증정한다.
4개 스탬프를 모두 완주한 뒤 원주시 관내 소비 영수증을 추가로 인증하면 추첨 기회를 한 번 더 부여한다.
원민철 원주시 관광과장은 "이번 스탬프 투어로 가을철 소금산그랜드밸리를 찾는 관광객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원주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즐기길 바란다"며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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