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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a와 함께 하는 영어 한마디] 방문객 대접하고 환송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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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a와 함께 하는 영어 한마디] 방문객 대접하고 환송하기

흔히 하는 영어 발음의 오류로 실생활에서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경험 중에 ‘미국 마트에 가서 우유를 사려고 하면 미역을 달라고 해야 살 수 있어요.’ 라고 한다.

‘Can I get some milk?(캔 아이 겟 썸 밀크)' ’Sorry?(뭐라고요? 다시 말씀해보세요)' 그렇게 두세 번 하다 보면 마트에 온 한국인이나 동양계 외국인이 보다 못해 영어로 옆에서 이렇게 말해준다. ‘Can I get some milk?(캔 아이 겟썸 미역?)’ 정말 미역으로 말해야 우유를 살 수 있는 걸까?

사실 모든 상황에 해당되는 일은 아니지만 실제로 영어를 배우는 외국인 학습자 입장에서는 영어 알파벳 발음 그대로 말하는 것이 당연한 거라서 틀렸다고, 또 영어를 잘 못한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특히 한국어는 자음, 모음을 정확히 발음해야 하고 단어 조합 구조가 ‘자음+모음’ 또는 ‘자음+모음+자음’ 의 형태고, 영어는 자음이 연달아 2~3개씩 있기도 하고 모음도 2~3개씩 연달아 조합이 되는 단어의 형태로 기본 문법부터 다르다.

예를 들면, ‘children’, ‘beautiful’ 같은 단어에서 자음이 두 개씩 붙어있고 모음도 연달아 세 개까지도 이어져 있다. 이런 단어 조합의 문법적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모국어가 한국어인 한국인 영어 학습자 입장에서는 외국어 영어를 우리 언어 방식으로 익히면 어렵고 말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이 부분을 이렇게 생각해보자. 한국어인 자음이 두 개인 받침, 예를 들면 앉다 의 ㄴㅈ, 닭의 ㄹㄱ, 넓다 의 ㄹㅂ, 등 두 가지 모음이 하나의 자음으로 의미를 갖고 정작 말하기의 발음은 하나의 자음만이 소리의 기능을 갖는다.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학습자 입장에서는 무조건 그냥 암기해야 하는 부분이다.

이밖에도 존댓말도 있어서 암기할 내용이 많고, 영어는 3인칭을 말할 때 여자 남자를 She, He 로 간단하게 구분하면 쉬운데 한국어는 여자 인칭을 대상에 따라 부르는 용어도 많다. 어머니는, 그녀는, 딸은, 사장님은 등 남자도 아버지는, 그는, 아들은, 팀장님은 등 가정과 사회생활의 직책에 따라 여러 가지로 번역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언어는 그냥 규칙을 외우고 암기해야 하는 부분이 존재하고 문법과 발음도 암기해야 문장 구조를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

발음을 연음으로 이어서 한다든가 영어의 끝 자음은 약하게 발음하거나 끝 모음 알파벳 e 는 소리 값이 없어지는 등 아주 다양한 규칙과 암기할 내용이 있다. 이런 내용을 외우고 말하면 ‘communication' 한마디로 전달과 소통이 원활하게 된다. 우리가 외국어를 배우는 이유는 바로 '소통’을 하기 위한 목표가 궁극적이기 때문이다.

지난 챕터에서는 ‘방문객을 모셔오고 환영하기’ 주제로 세 가지 패턴을 정리해보았습니다.

Pattern 1: Nice to meet you~.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Pattern 2: Is this you first time~? ~이번이 처음이세요?

Pattern 3: I'll show you~. ~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휴대폰에 녹음하시고 말하기 연습하시고 반복 학습으로 스스로 공부해보시길 추천했는데, 잘 실천하셨을까요?

이번 챕터에서에서는 ‘방문객 대접하고 환송하기’ 내용의 ‘비지니스 영어’표현을 패턴으로 학습해보겠습니다.

패턴으로 배우는 직장인 영어로 ‘비지니스 영어’

[Content 2. 방문객 대접하고 환송하기- 세 가지 패턴]

Pattern : I'd like to treat you to ~. ~을 대접하고 싶습니다.

I'd like to treat you to a nice lunch. 근사한 점심을 대접하고 싶습니다.

I'd like to treat you to a night on the town. 시내에서 하룻밤을 대접하고 싶습니다. I'd like to treat you to a something special. 무언가 특별한 것을 대접하고 싶습니다.

I'd like to treat you to a movie. 영화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I'd like to treat you to a something good. 무언가 근사한 것을 대접하고 싶습니다.

I'd like to treat you to tomorrow breakfast. 내일 아침 식사를 대접하고 싶습니다.

<Tip- I'd = I would 의 축약형. like to treat 에서 연달아 알파벳 to t 발음은 한번만 길게 아니면 세게 발음을 하는 것이 유연해요.(아이두 라익투) 무언가를 대접하겠다는 의미는 ‘음식 값을 지불 하겠다’는 직관적인 표현으로 ‘buy’를 사용해도 좋아요. ‘treat’ 는 대접하다는 의미 사용으로 ‘한턱내겠다’는 표현할 때 사용하기도 해요>

Pattern: Can I get you~? ~을 가져다 드릴까요?

Can I get you the latest report? 최신보고서를 가져다 드릴까요?

Can I get you an aspirin? 아스피린 가져다 드릴까요?

Can I get you something to eat? 드실 것을 가져다 드릴까요?

Can I get you a iced coffee? 아이스커피를 가져다 드릴까요?

Can I get you the list of customer? 고객 리스트를 가져다 드릴까요?

Can I get you a chair? 의자를 가져다 드릴까요?

<Tip- 손님이 방문하면 무언가를 가져다주겠다는 표현으로 정중하게 ‘Would you like ~?'라고 말해도 되요. 한국어로 아이스커피는 'iced coffee' 영어 표현이 달라지는 부분 주의해요>

Pattern: I'm sure~. 확실히~.

I'm sure you're right. 확실히 당신 말이 맞습니다.

I'm sure the project will be successful. 그 프로젝트는 확실히 성공할 것입니다.

I'm sure you'll be great manager. 당신은 확실히 훌륭한 매니저가 될 것입니다.

I'm sure our relationship well be mutually beneficial.

우리의 관계는 확실히 서로에게 이득이 될 것입니다.

I'm sure we can finish in time. 시간 내에 확실히 끝낼 수 있습니다.

I'm sure this business model is second to none. 확실히 이 사업 모델은 최고입니다.

<Tip- 상대방에게 확신을 주고 싶을 때 사용하는 표현으로 ‘불확실하다, 확실하지 않다’라는 표현은 ‘not'을 be동사 뒤 일반동사 앞에 넣어 'I'm not sure'라고 해요. 확신을 줄 때 또 다른 표현으로는 ‘I'm convinced~' 같은 의미로 사용해요>

Pattern 1 : I'd like to treat you to ~. ~을 대접하고 싶습니다.

Pattern 2 : Can I get you~? ~을 가져다 드릴까요?

Pattern 3 : I'm sure~. 확실히~.

이번 챕터 ‘방문객 대접하고 환송하기’ 세 가지 패턴 꼭 연습하셔서 간단하게 휴대폰에 녹음하시고 반복학습으로 스스로 공부해보세요. 다음 챕터에서는 ‘‘방문객에게 감정 표현하기’ 내용의 ‘비지니스 영어’표현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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