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읍행정복지센터가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19일 주요 시가지 일원에서 2026년 추석 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유동인구가 증가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요 시가지와 생활권 주변을 정비해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정선읍행정복지센터 직원과 관내 기관·단체,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6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정선역, 아리랑센터, 버스터미널 구간 등 도로변과 골목길, 주택가 공터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행정기관, 지역 주민, 사회단체가 협력한 가운데 지역업체도 보유 장비를 지원하며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정선읍은 향후 주민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성 정선읍장은 "이번 대청소로 귀성객과 주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살수 차량을 지원해 준 상하수도사업소와 공사업체 관계자에게 감사하며 주민들도 내 집 앞 청소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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