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헌 국회의원이 원주 시민들과 함께 국회의사당에서 원주까지 이어지는 자전거 라이딩 행사를 마쳤다.
송기헌 의원은 19일 SNS를 통해 국회의사당을 출발해 하남, 양평, 여주를 거쳐 서원주로 들어오는 총거리 152km의 '탄소중립 라이딩'을 완주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12세 최연소 참가자를 비롯해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참여해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함께 페달을 밟았다.
참가자들은 라이딩을 진행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의 의미를 다졌다.
송기헌 의원은 "자전거는 몸의 건강을 지키는 운동이자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교통수단이다"라며 "함께 흘린 땀방울이 원주가 지속 가능한 자전거 도시로 나아가는 단단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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