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은 2026년 2학기부터 AI학업장려 학자금대출을 신규로 지원하면서, 대상학교에 AI 거점대학 3개교(부산대, 전남대, 충남대)를 포함하는 확대방침을 밝혔다.
AI학업장려 학자금대출은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학업 수행에 필요한 수강료, 도서·교재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AI 거점대학 및 AI·SW 중심대학 사업 대상학과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번에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선정된 AI 거점대학 3개교(부산대, 전남대, 충남대)는 전체 학과 학부생이 지원대상이다.
AI학업장려 학자금대출 대상 대학 및 대상 학과 정보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의 ‘학자금대출 > 학자금대출 제도 안내 > 학자금대출 안내 > AI학업장려 학자금대출’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학업장려 학자금대출은 지원대상 학과에 등록이 확인된 경우, 기존 학자금대출(등록금·생활비)과 별도 한도로 연 200만 원까지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2026학년도 2학기 학자금대출 신청을 완료한 학생의 경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 또는 모바일 앱의 ‘학자금대출 > 학자금대출 실행(신청현황)’에서 심사 결과를 확인한 후 AI학업장려 학자금대출 실행할 수 있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학생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학자금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2026학년도 2학기 학자금대출은 오는 11월 17일 18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 실행은 11월 18일 17시까지 가능하다.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AI는 이제 특정 전공만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요구되는 필수 역량”이라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AI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 또는 고객상담센터(☎1599-2000)를 통해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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