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이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야외 공간에서 야간관광·웰니스 프로그램인 별빛요가를 개최했다.
지난 19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관광객과 시민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
별빛요가는 춘천의 자연과 야간경관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사전 접수 150명이 조기 마감돼 재단은 현장 접수로 50명을 추가 모집했다.
참가자들은 춘천 호수를 배경으로 요가와 명상을 체험하며 휴식을 즐겼다.
재단은 서면 호수별빛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에게 춘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역 소비를 유도했다.
가족 단위 참가자와 임산부를 위한 전용 공간도 운영했다.
프로필 촬영, 식물 화관 만들기, 애완돌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노라인줄넘기, 비타민, 논알콜맥주 등이 담긴 환영 꾸러미를 전달했다.
재단은 영월 청령포원에 이어 이번 행사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야간 웰니스 콘텐츠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연계 상품을 계속 개발할 방침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관광객들이 춘천의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웰니스를 경험하고 지역 관광자원도 즐겼다"며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를 계속 개발해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