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니어클럽(관장 정진석)이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실시한 2026년 전국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비계량부문 노인공익활동 유형 전국 1위에 해당하는 최우수 S등급을 획득하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 계량부문에서도 전국 약 1천300여 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가운데 상위 3% 이내에 해당하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노인일자리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함께 인정받았다.
경산시는 지난 2024년 경산시가 노인일자리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는 수행기관인 경산시니어클럽까지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지자체와 수행기관이 함께 이뤄 낸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21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하여 기관 대표로 표창 수상을 한 경산시니어클럽 김태흥 실장은“이번 수상은 지난 한 해 동안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노력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직접 시상식에 참석해 표창을 받으니 그동안 현장에서 함께해 온 시간들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산시는 노인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경산시 노인일자리 규모는 2022년 2천793명에서 2023년 3천12명, 2024년 3천728명 2025년 4천324명, 2026년 4천641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5년간 1천848명이 늘어나 약 66% 확대됐다.
정진석 경산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수상은 경산시니어클럽이 그동안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어온 노인일자리사업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더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노인일자리사업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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