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방목생태축산농장 조성사업 공모에서 도내 2곳이 선정돼 총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다.
방목생태축산농장 조성사업은 유휴 산지와 농지를 활용한 초지 조성, 이용 활성화, 친환경·동물복지축산 홍보 등 지속 가능한 축산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61곳 중 강원특별자치도가 17곳(27.9%)으로 최다 규모를 차지한다.
대표 농장으로는 평창군 대관령 양떼목장, 춘천시 해피초원목장, 태백시 몽토랑산양목장 등이 있다.
이번 공모에서 전국 4곳 중 강원특별자치도 사업지인 횡성군 동창목장과 평창군 삼양라운드힐이 최종 뽑혔다.
횡성군 동창목장에 4억 원, 평창군 삼양라운드힐에 1억 원을 투입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방목생태축산농장 조성을 위해 초지 조성과 울타리 설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관광 활성화와 친환경 축산업 실현을 위해 탄소 저장·흡수원이자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초지 활용성을 높이고 청정 강원특별자치도를 널리 알리기 위한 방목생태축산농장을 지속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