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피력했다.
강 시장은 "추석 연휴 시민 여러분 모두 일상으로 잘 복귀하셨는지요? 솔직히 연휴에 쉬기만 하려니 영 재미가 없었습니다"리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부지런히 뛸 때가 가장 저 다운 것 같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강 시장은 "아침 일찍 일일상황보고로 첫 시동을 걸었다"며 "상수도·하수도·농업·경제 분야 등 정례보고를 받고 연휴 동안 미뤄둔 주요 현안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도 이어갔다"면서 "창원시 새마을회 임원진과 마주 앉았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시는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강 시장은 "조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창원이 품은 324km 해안선 정화를 새마을회가 앞장서 전담해 보자는 굵직한 제안을 드렸다"며 "단순한 행사성 활동에서 벗어나 상징적인 역할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인정하고 박수 쳐주는 단체로 거듭나자는 제안에 흔쾌히 공감했다"고 말했다.
강기윤 시장은 "새마을문고의 작은 도서관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하면서 "이어진 태양광 발전사업 간담회에서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창원의 미래 먹거리를 논의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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