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온통대전 10% 캐시백을 이어간다.
대전시는 10월과 11월 지역사랑상품권 ‘온통대전’ 이용자에게 기본 10% 캐시백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9월 한 달간 시행한 전 시민 15% 캐시백은 종료하고, 기본 10%에 복지대상자와 지역상권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3~5%를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연금수급자, 법정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 복지대상자는 13%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기존 등록자 약 9000명은 별도 신청 없이 적용되며 신규 대상자는 온통대전 앱·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내 온통대전 가맹점 7077곳에서도 13% 캐시백이 적용된다. 대표자가 만 19~39세이고 개업 1년 이내인 청년소상공인 가맹점 역시 등록일부터 1년간 13% 혜택을 제공한다.
착한가격업소에서는 기본 캐시백에 5%를 추가해 최대 15%를 돌려받을 수 있다. 추가 캐시백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하지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추가 혜택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여러 조건에 해당하더라도 결제 건당 3% 또는 5% 가운데 하나만 추가된다. 복지대상자가 전통시장 가맹점을 이용해도 캐시백은 13%다.
앞서 9월 전 시민 15% 캐시백 행사 기간 온통대전 이용자는 1만9000여 명, 가맹점은 430곳 증가했다. 앱 하루 평균 이용자는 10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10월부터는 기본 혜택을 유지하면서 복지대상자와 지역상권에 추가 혜택을 집중하는 구조”라며 “본인이 추가 캐시백 대상인지 확인하고 온통대전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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