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터널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해 4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고 경찰관 1명이 중상을 입었다.
2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7분께 포항시 북구 청하면 미남리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 안에서 3.7t 화물차와 경찰차, 2.5t 활어차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활어차를 몰던 4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관인 50대 남성 B씨는 우측 다리 골절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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