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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영아 감각음악인형극 '바다 품에 포옥'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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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영아 감각음악인형극 '바다 품에 포옥' 공연

경기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가 영아들이 음악과 인형극을 통해 오감으로 바다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마련한다.

화성특례시는 다음 달 15일 12~36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감각음악인형극 ‘바다 품에 포옥’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감각음악인형극 '바다 품에 포옥' 공연 안내문 ⓒ화성특례시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의 ‘2026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영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음악과 인형극을 결합했다.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가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영아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공연은 센터 2층 바다 주제 전시 공간인 ‘바다탐험’에서 진행된다. 영아들은 빛과 소리, 천과 인형을 활용한 공연을 보고 만지며, 가야금과 핸드팬의 실시간 연주를 들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바다를 경험할 수 있다.

공연은 연령별로 두 차례 열린다. 12~24개월 영아는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24~36개월 영아는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조인상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장은 “영아들이 보호자와 함께 편안한 환경에서 빛과 소리, 움직임을 경험하며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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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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