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와 경남의 산업 경쟁력을 높일 실질적인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김정호 경남 김해시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29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2026 더불어민주당 경남 예산정책협의회‘에서 한 말이다.
즉 당 지도부와 경남 지역위원장들이 참석해 내년도 경남 국비 확보 방안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는 것.
김 의원은 "현재 정부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는 경남의 주요 AI 와 제조 혁신 사업들이 다수 누락되거나 축소되어 있다"며 "경남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바이오헬스 생성형 AI 신뢰성 실증 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른바 내년도 신규 착수를 위한 국비 반영을 당 지도부에 건의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또 "광역 교통망 확충의 핵심인 진례~비음산 터널 개통의 시급성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현재 창원시에서 고속도로로 직접 진입하는 노선이 부재한 상황이다"고 하면서 "국토부 계획에 반영되고도 정부 발표가 미뤄지고 있는 만큼, 창원~김해 간 고속도로 직결망이 조속히 확정되도록 당 차원의 결단을 요청했다"고도 했다.
이날 김정호 의원은 "정부가 놓친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국회에서 확실히 챙기겠다"고 강력히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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