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할 제6기 횡성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강원특별자치도에 제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 복지 욕구와 지역 복지 자원을 분석해 수립하는 중장기 복지 계획이다.
횡성군은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9월 9일부터 28일까지 행정예고를 진행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30일 열린 대표협의체 심의에서 원안 가결을 거쳐 횡성군의회 보고 절차까지 마쳤다.
이번 제6기 계획은 '마음을 잇고 삶을 보듬는 서로돌봄 공동체 횡성'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중점 추진 사업 8개를 포함해 총 51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했으며 향후 4년 동안 전 부서가 협력해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박성길 횡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제6기 계획은 주민들과 함께 고민해 수립한 청사진인 만큼 2027년부터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횡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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