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2천 명이 함께 걷는 '금강산 옛길'…양구 두타연 걷기 15일 개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2천 명이 함께 걷는 '금강산 옛길'…양구 두타연 걷기 15일 개최

양구문화재단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구군협의회가 오는 15일 두타연 일원에서 '금강산 가는 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2024년에 이어 2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두타연의 자연경관을 걸으며 양구 전투 위령비 참배, 공연, 문화 행사 등을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 '금강산 가는 길 걷기'. ⓒ양구군

양구문화재단은 오는 12일까지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 20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오전 8시까지 양구읍 레포츠공원 메인 주차장에 집결해 신분 확인 후 버스로 출발점인 동면 비득안내소로 이동한다.

걷기 코스는 비득안내소를 출발해 비아목교, 하야교 삼거리를 거쳐 두타연 조각공원에 도착하는 약 8㎞ 구간이다.

하야교 삼거리에서는 국악 앙상블 공연이 열리며 도착지인 두타연 조각공원에서는 양구 전투 위령비 참배, 점심식사, 동두천시립합창단 공연,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된다.

걷기 코스가 민간인통제선 내에 위치하므로 참가자는 행사 당일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개인 도시락, 물, 돗자리, 우천 대비 물품 등도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기상 악화나 군사작전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행사는 취소될 수 있다.

김종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는 두타연 일원을 걸으며 자연경관을 즐기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