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가 2027학년도 수시 1차 신입생 모집 마감 결과,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일 수성대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 1차 1013명 모집에 3960명이 지원해, 지난해 경쟁률 3.6대 1보다 다소 상승한 수치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학과별로 방사선과는 37명 모집에 644명이 지원해 17.4대 1 경쟁률, 간호학과는 165명 모집에 1274명 지원, 7.7대 1 경쟁률, 치위생과도 9.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뷰티 관련 학과도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뷰티스타일리스트과는 5.0대 1, 피부건강관리학부는 4.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관리과와 스포츠학부, 웰푸드학부 등도 예년 수준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험생들의 관심을 이어갔다.
수성대는 오는 10일 수시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며, 면접 과정에서 수험생들이 대학과 학과를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학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대학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대학과 학과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입시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수성대는 수시 2차와 정시모집을 앞두고 온·오프라인 입시설명회 등 다양한 입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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