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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이어온 종합예술축제…원주예술제, 6일 막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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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이어온 종합예술축제…원주예술제, 6일 막 오른다

원주 예술인들의 대표 종합예술축제인 제62회 원주예술제가 6일부터 18일까지 원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예총 원주지회가 주관하는 원주예술제는 6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축제다.

▲제62회 원주예술제. ⓒ원주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해 왔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개막콘서트는 10일 오후 5시 치악예술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서는 시낭송, 무용, 악극, 연극, 오페라, 합창 등 다양한 장르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16일 오후 4시에는 원주예총-허페이시 문련 문화예술교류 합동공연이 펼쳐진다.

원주시는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허페이시와 지속적인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국악, 연극, 음악, 연예예술, 사진, 문인, 미술 등 분야별 협회도 참여해 공연과 전시를 선보인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제62회 원주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이 한 해 동안 준비한 창작의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깊어가는 가을,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의 매력을 느끼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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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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