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과 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연천군은 오는 10월 9일 연천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에서 ‘2026년 연천군 군인가족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언제나 든든한 안보의 중심, 연천군 군인가족과 함께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기념식은 제10회 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과 공동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군인가족의 날 기념 영상 상영과 기념사·축사, 모범군인 10명에 대한 군수 표창이 진행된다. 2024년 MBN ‘현역가왕’ 우승자인 가수 전유진의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군인가족을 위한 힐링캠프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한탄강관광지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한다. 사전 모집과 추첨으로 선정된 군인가족 50가족이 참여한다.
참가 가족에게는 한탄강관광지 내 카라반과 캐빈하우스 숙박을 제공한다. 연천군가족센터와 함께 패밀리 운동회, 버블·벌룬쇼, 인생네컷 촬영, 모창가수 공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연천군 관계자는 “군 장병과 군인가족은 오랜 시간 연천과 함께해 온 소중한 이웃”이라며 “이번 행사가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군과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와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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