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대학교가 2일 학교법인 송호학원 이기평 이사장 내외분과 신임 교직원, 대학 주요 보직자가 함께하는 신임 교직원 환영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새로운 구성원을 환영하고 대학 발전을 위한 책임감과 긍정적인 조직문화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자리에는 신규 임용된 간호학과 엄민용 교수, 윤소영 교수, 스마트농업경영과 박수황 교수와 새로 임용된 기획처 안형준 팀장, 기획처 김세은 직원, 사무처 박근석 시설안전 직원이 참석했다.
인사 발령을 통해 새롭게 보직을 맡은 조성률 사무처장과 이형근 사무처 총무과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대학 주요 보직자로는 조봉래 총괄부총장, 차은주 기획처장, 주명식 교무처장, 류동희 기획부처장이 함께 참석했다.
이기평 이사장은 신임 교직원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대학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직원들이 각자의 업무에 힘써 왔음을 언급하며 이러한 노력이 대학 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뜻을 모으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조직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각자 역할에 책임을 다하고 인재 양성에 힘써 송호대학교가 전국적인 명품대학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임 교직원들은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봉래 총괄부총장은 신임 교직원들에게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자세와 함께 즐거운 직장 만들기에 모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학교법인 송호학원은 1997년 6월 30일 법인 설립인가를 받아 2000년 3월 송호대학으로 개교했다.
송호대학교는 설립자인 고(故) 이근엽 초대 이사장의 교육철학과 생명·건강·복지의 가치 창조라는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평생교육과 현장 실무 중심 직업교육을 통해 지성, 인성, 창의성, 전문성을 갖추고 국가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설립했다.
송호대학교는 2014년과 2016년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의 평생직업교육대학 선정, 2019년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에 선정되며 평생직업교육 기반을 강화해 왔다.
2024년 횡성군과 협력해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조성했고 2025년에는 횡성군 시군역량강화사업 참여 및 강원 RISE사업 참여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일자리·창업 지원, 지역 역량 강화, 인재 양성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송호대학교는 지역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AI 혁신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고자 생명·복지·에너지 분야 등의 특성화를 담은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AI 교육과정 개편으로 교육·행정 혁신을 추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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