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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개청 50주년…9일 ‘구민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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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개청 50주년…9일 ‘구민의 날’ 기념식

동구동락 축제 개막과 연계…존박·HYNN 등 공연, 11일까지 소제동·대동천 일원서 축제

▲2026 대전 동구동락 축제 포스터 ⓒ대전 동구

대전 동구가 개청 50주년을 맞는다.

동구는 오는 9일 오후 7시 소제동 동광장로에서 ‘제38회 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기념식은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지역 대표축제인 ‘2026 대전 동구동락축제’ 개막식과 연계한 광장형 행사로 진행한다.

행사는 개청 50주년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구민헌장 낭독과 유공 구민 표창 등으로 이어진다.

기념영상에는 지난 50년간 동구의 변화와 주민들의 삶, 향후 지역 발전 방향 등을 담았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지난 5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라며 “개청 50주년을 계기로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 대전 동구동락축제’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소제동 동광장로와 대동천 일원에서 열린다.

첫날에는 존박과 HYNN, 싸이버거가 무대에 오른다. 10일에는 리센느와 유성은, 11일에는 자전거 탄 풍경과 이한철 밴드가 공연한다.

축제장에는 먹거리존과 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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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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