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주민 10명이 긴급 대피했다.
7일 오전 3시 57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의 한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48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당시 건물에서 잠을 자던 주민 10명이 대피했다.
이 과정에서 주민 1명은 불을 피해 창문에 매달려 있다가 소방대원들이 설치한 에어매트로 뛰어내려 구조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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