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조석훈 부시장이 이임하고 강종철 신임 부시장이 취임했다고 7일 밝혔다.
조석훈 전 부시장은 지난해 7월 제51대 부시장으로 취임해 1년 3개월간 시정 전반을 살피며 주요 현안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이끌었다.
강종철 신임 부시장은 전남도 총무과장과 농식품유통과장, 인재육성교육국장, 청소년미래재단 원장 직무대리 등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다.
특히 전남광주시 자치행정본부장을 맡아 광역행정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주요 업무를 수행하며 현안 대응 능력과 조직 소통 역량을 쌓았다.
강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위기와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는 목포를 다시 활력과 역동의 도시로 만들어가야 할 사명이 공직자들에게 주어져 있다"며 "늘 낮고 열린 자세로 소통하며 목포시 공직자들과 함께 발맞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성휘 시장은 "강종철 부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역량을 갖춘 행정가로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적임자"라며 "신임 부시장과 함께 목포의 대전환을 힘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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