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석 안전행정위원장, '경기도 소방장비 전시회' 참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경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평택1)이 7일 수원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소방장비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소방재난본부 및 소방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로 두 번째인 이번 전시회는 이날부터 이틀간 열리며, 도내 125개 업체가 218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구조·구급·화재·개인보호장비 등 다양한 소방장비를 선보인다.
개막식에는 양 안행위원장을 비롯해 윤충식 부위원장, 도의원,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와 키르기스스탄·페루·몽골·우즈베키스탄·필리핀 등 5개국 외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위원장은 “재난이 복잡·대형화되면서 소방공무원의 안전과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첨단 소방장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가 도내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5개국에 대한 소방장비 무상양여도 진행됐다.
양 위원장은 “개발도상국의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고 국제협력을 확대하는 의미가 있다”며 “도내 소방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장비 전시와 함께 구매 연계형 장비 품평회, 특수장비 시연, 어린이 안전체험, 세미나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지난해 전시회에서는 14개 업체가 약 29억원 규모의 판매 성과를 거뒀다.
□김영희 경기도의원, 오산 학생 생존수영 운영 현황 점검
경기도의회 김영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오산1)이 지난 6일 오산 지역상담소에서 학생 생존수영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정담회를 열었다.
이날 정담회에는 오산시의회 유종대 의원과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시청, 오산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공수영장 활용 방식과 안전관리, 기관별 역할 등을 논의했다.
김 부위원장은 현재 오산 지역 초등학교 대부분이 특정 업체와 위탁계약을 맺고 공공수영장을 이용하는 운영구조와 관련해 시설 운영주체와 교육 운영주체 간 역할 및 안전관리 책임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참석자들은 타 지역 사례와 관련 조례·예산·인력 운영 등을 검토하고, 오산도시공사가 공공수영장을 활용해 생존수영 교육에 보다 직접적인 역할을 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김 부위원장은 “생존수영은 아이들의 생명과 연결된 교육인 만큼 학생 안전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올해 안에 개선방향을 구체화해 내년에는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태희·김성기 경기도의원, 교육협력·학교복합시설 등 교육현안 점검
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안산2)과 김성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부대표·비례)이 지난 6일 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주요 교육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공간조성과, 벽깨기협력과, 생활교육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협력사업과 학교복합시설 조성, 교권보호단 운영 현황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2027년 교육협력사업으로 제안된 5세 유아 생존수영,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 친환경운동장,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 학교복합시설 지원 등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또 도내 24개 시·군에서 89개 시설이 추진·운영 중인 학교복합시설의 지역별 수요와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교권보호단의 교육활동 침해·악성민원 대응 현황도 살폈다. 교권보호단은 지난 7월 출범 이후 지난 달 말까지 139건의 사안을 접수했다.
김태희 의원은 “교육협력사업은 교육 현장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 추진해야 한다”며 “학교복합시설 역시 지역 여건과 실제 이용 수요를 고려하고, 교원들이 교육활동 침해나 악성민원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신속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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