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도시공사가 운영하는 도봉국민체육센터가 시민들의 체력 관리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구미도시공사는 도봉국민체육센터가 ‘국민체력100 파트너스’ 인증기관으로 등록됐다고 8일 밝혔다.
‘국민체력100 파트너스’는 지역의 공공·민간 체육시설과 연계해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확인하고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근력과 심폐지구력, 협응력 등 주요 건강체력 항목을 측정해 개인별 체력 수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인증기관 등록으로 도봉국민체육센터는 기존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시민들의 체력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역할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자신의 체력 수준을 확인하고 운동 방향을 점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구미도시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도봉국민체육센터를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스포츠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공체육 복지 서비스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국민체력100 파트너스 인증기관 등록은 지역밀착형 생활스포츠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체육시설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육·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국민체육센터는 앞으로 국민체력100과 연계한 체력 측정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높이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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