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의 삶과 격동의 조선 역사를 발레로 풀어낸 공연이 연천에서 열린다.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오는 11월 7일 토요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최소빈발레단의 창작발레 ‘명성황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작품은 19세기 말 조선을 배경으로 명성황후와 흥선대원군의 갈등, 고종과의 관계, 국제정세의 변화, 을미사변 등을 13개 장면으로 구성했다. 클래식 발레에 국악 선율을 접목하고 무대와 의상 등을 통해 역사적 인물들의 갈등과 감정을 표현한다.
관람료는 1층 3만원, 2층 2만원이다. 수레울아트홀 유료회원은 10월 12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일반회원은 13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관람 대상은 7세 이상이다. 예매와 공연 관련 사항은 수레울아트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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