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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최대 50㎜ 비… 비 그친 뒤 낮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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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최대 50㎜ 비… 비 그친 뒤 낮 기온 '뚝'

12일 밤부터 돌풍·천둥·번개 '주의'…13일 낮부터 소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21일 우산을 든 시민들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6.5.21 ⓒ프레시안(강병석)

전남광주에 12일부터 다음날 낮까지 최대 5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부터 이틀간 5~50㎜의 비가 내릴 예정이며 13일 낮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에는 일부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12일 밤부터는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광주 28도 ▲나주 28도 ▲목포 27도 ▲순천 27도 ▲완도 26도 ▲강진 26도 ▲보성 25도다.

비가 그친 뒤인 13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 전망이다.

따라서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다소 높은 18~21도로 예보됐지만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낮은 23~25도로 전망된다. 주요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광주 23도 ▲나주 23도 ▲목포 23도 ▲보성 23도 ▲순천 24도 ▲장흥 24도 ▲완도 25도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며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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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석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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