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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종 강원도의원 "도지사 혼자 안 된다…도의회·도민과 협치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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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종 강원도의원 "도지사 혼자 안 된다…도의회·도민과 협치 필수"

김세종(더불어민주당·횡성1)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민선 9기 우상호 도정의 협치를 당부했다.

도의회 및 150만 도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이 도정 성공의 바탕이 돼야 한다는 취지다.

▲김세종(더불어민주당·횡성1)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세종 의원은 12일 제3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민선 9기 우상호 도정이 내건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라는 약속은 도지사 혼자만의 힘으로 이룰 수 없다"며 "도의회와의 끊임없는 소통과 150만 도민과의 진정성 있는 협치가 동반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의원은 우상호 도정 출범 100일을 맞아 AI·첨단산업 및 투자유치, 지방재정 확충, 권역별 균형발전 등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거점 도시 중심의 정책으로 인한 영서남부권과 접경지역의 상대적 박탈감을 지적하며 도내 18개 시·군이 함께 성장할 상생 대책을 촉구했다.

이어 "지난 3개월이 '변화의 씨앗을 심은 100일'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도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결실을 맺는 시간'이어야 한다"며 성과 중심의 도정 운영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역시 도정이 바른 길을 갈 때는 아낌 없는 지원과 협력을 보낼 것이며 민의에서 벗어날 때는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정질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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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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