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지난 8일 석우초등학교와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역사회 독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여름방학 동안 공동 운영한 독서 프로그램 ‘독서마실’을 계기로 마련됐다. 두 기관은 기존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 역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 교류 및 협력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 역량 향상을 위한 연계 활동 △학교 연계 독서문화 활성화 △지역사회 교육·문화 협력망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윤미영 시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서관과 학교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도서관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동탄중앙도서관과 석우초등학교는 겨울방학에도 ‘독서마실’을 운영해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협력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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