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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에 장효용 씨 ‘동봉에서 본 운해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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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에 장효용 씨 ‘동봉에서 본 운해바다’

132점 출품작 중 30점 입상...오는 27일부터 아양아트센터서 전시

▲대구 동구가 지난 12일 제6회 대구 동구 관광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대구동구

대구 동구의 관광명소를 사진으로 담아낸 ‘제6회 대구 동구 관광사진 공모전’에서 장효용 씨의 ‘동봉에서 본 운해바다’가 대상을 차지했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지난 12일 제6회 대구 동구 관광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관광자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팔공산국립공원과 불로동 고분군, 옻골마을 등 동구의 주요 관광명소를 소재로 총 132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30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팔공산의 장관을 운해와 함께 담아낸 장효용 씨의 ‘동봉에서 본 운해바다’가, 금상은 달과 동촌유원지가 어우러진 풍경을 포착한 이승재 씨의 ‘달을 쏘다!’가 선정됐다.

또 다른 입상작들은 동구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관광자원의 매력을 사진으로 표현해 지역 관광명소를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대구 동구 관광사진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하고 담아주신 동구의 매력적인 관광명소들이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입상작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에서 전시되며, 동구청은 수상작을 향후 관광지도와 관광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관광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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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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