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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선남면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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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선남면 종합우승

10개 읍·면 군민 화합의 장 마련...체육경기와 축하공연으로 열기 더해

▲성주군리 최근 성주별고을운동장에서 ‘하나된 걸음, 새로운 성주’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성주군

경북 성주군민들이 체육경기와 문화공연을 통해 화합을 다지고 지역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성주군은 최근 성주별고을운동장에서 ‘하나된 걸음, 새로운 성주’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를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군민이 함께 즐기고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10개 읍·면 주민들이 참여해 서로를 응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는 단체줄넘기와 권역별 줄다리기, 협동제기차기, 400m 계주, 파크골프 퍼팅, 훌라후프 돌리기 등 협동과 화합을 중심으로 한 11개 종목과 함께, 박 터트리기, 기관단체 400m 계주 등 친선경기도 마련돼 선수단과 응원단이 함께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개회식에 앞서 라인댄스와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각 읍·면의 특색을 살린 선수단 입장과 대회기 게양, 내빈 소개 등이 진행됐으며, 전·현직 군수가 함께한 성화 점화 퍼포먼스가 더해져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성주군리 최근 성주별고을운동장에서 ‘하나된 걸음, 새로운 성주’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성주군

경기 결과 선남면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용암면이 준우승, 초전면이 3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입장상과 응원상, 화합상 등을 시상해 각 읍·면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을 격려했다.

체육경기 이후에는 화합한마당이 이어졌다. 초청 가수 채은, 황태자, 지원이 등의 축하공연에 군민들이 함께 노래하고 호응하며 대회 마지막까지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대회는 경기의 승패를 넘어 10개 읍·면 군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응원하며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군민 여러분의 열정과 응원이 성주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군민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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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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