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심덕섭 고창군수 “군민체감 변화 만들고 고창 대도약 이끌 것”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심덕섭 고창군수 “군민체감 변화 만들고 고창 대도약 이끌 것”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활력지원금·산단 활성화·관광 혁신 성과 밝혀

▲심덕섭 고창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아 "농어촌기본소득 추진·서해안철도·노을대교 등 핵심 현안 해결에 실질적 변화로 이어가겠다”며 고창의 대도약을 향한 굳은 의지를 피력했다. ⓒ프레시안

전북자치도 심덕섭 고창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아 “차근차근 다져온 성장 기반과 현안 해결 성과를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가겠다”며 고창의 대도약을 향한 굳은 의지를 피력했다.

심덕섭 군수는 13일 오전 고창군청 제2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은 고창이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오래된 숙원 사업들이 풀어지고 새로운 성장 동력이 열리고 있다”고 지난 군정 성과와 향후 국정 운용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심 군수가 꼽은 가장 대표적인 성과는 ‘군민활력지원금’ 지급이다. 고창군은 지난 9월 1일부터 전 군민 5만 415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 원씩, 총 150억 원의 활력지원금을 지급했다.

심 군수는 “외부 차입이나 지방채 발행 없이 순수 군비만으로 지원금을 안정적으로 집행해 군의 튼튼한 재정 자립도를 증명했다”며 “앞으로 이 지원금을 ‘농어촌 기본소득’ 체계로 발전시켜 이르면 내년부터 ‘고창형 기본소득’을 도입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신활력산업단지 조성 사업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현재 주요 입주 기업들의 사업장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수백 명의 건설 인력이 관내에 머무는 등 경제 파급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군은 향후 첨단물류·드론·에너지 기술 특화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 청년 인재가 관내 우수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산·학·관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지역의 최대 숙원인 교통망 확충에 대한 구체적 구상도 제시됐다. 심 군수는 “호남 서해안 지역이 해상풍력, 원전, 반도체 등 국가 전략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어 서해안 철도망의 국가계획 반영 타당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노을대교 역시 내년 5월 완료를 목표로 실시설계가 순항 중이며, 조기 착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D-2 ‘제53회 고창모양성제’ 역동적 역사문화축제로 대변신, 15일 개막을 앞둔 대표 향토 축제 ‘제53회 고창모양성제’의 최종 점검 및 발전 방안에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올해 모양성제는 단순 관람형을 벗어나 방문객이 성곽을 직접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역사문화축제’로 거듭난다.

드론 라이트쇼, 공군 특수비행팀의 에어쇼, KBS 전국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된다. 심 군수는 “가을 모양성제에 오시면 조선시대를 실감 나게 체험함은 물론 판소리박물관, 국화꽃이 만발한 고창꽃정원까지 연계해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축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심덕섭 군수는 “변화의 중심에는 항상 군민이 있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확실한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다”며 “고창의 미래와 군민 전체의 이익을 위한 일이라면 주저함 없이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