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이 태양광 벽부등 설치로 주민 안전 귀갓길 조성과 범죄예방에 나섰다.
13일 군에 따르면 '반딧불이 태양광 벽부등 설치 사업'은 어두운 골목길과 주거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추진하는 화순군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활성화 사업이다.
화순군자원봉사센터는 사전에 읍·면의 신청을 받아 설치가 필요한 지역을 선정해 태양광 벽부등 200여 개를 설치했다.
설치 봉사활동에는 신아행복나눔봉사단과 케이워터기술㈜ 영·섬유역본부, 한국생활개선화순군연합회 김점순 회장을 비롯한 회원 7명 등이 참여했다.
이번사업에 태양광벽부등이 설치된 마을은 사평면의 장전·월리, 동면 -대포1리·운농2리, 도곡면 -대곡2리·신덕2리, 도암면 호암2리·천태2리, 한천면 주암마을 등 5개면 9개마을이다.
임지락 군수는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소중한 시간과 재능을 나눠주신 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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