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필요한 현장 중심형 연구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다음 달 30일까지 도민 의견을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제안 분야는 △식품·의약품·농산물 △감염병 △물환경 △기후·대기 △생활환경 등 보건·환경 전반이다. 도민의 건강과 생활환경 개선에 필요한 주제라면 누구나 2027년 연구과제로 제안할 수 있다.
경기도와 시군, 공공기관에서도 연구과제 수요조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접수된 과제는 연구 필요성, 공익성, 도민 생활 기여도, 학술 가치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며, 최종 선정된 과제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험·분석과 다양한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연구는 내년 말까지 진행된다.
연구과제 제안을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 알림마당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희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 직무대행은 “도민의 건강한 삶과 깨끗한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과제가 개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제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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