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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가 체험하러 들어간 폐업 마트서 전선 훔쳐 나온 10대 3명 경찰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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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가 체험하러 들어간 폐업 마트서 전선 훔쳐 나온 10대 3명 경찰 자수

▲전주덕진경찰서

폐업한 마트 건물에 들어가 전선을 훔친 10대 3명이 경찰에 자수해 조사를 받고 있다.

14일 전북 전주덕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특수절도 혐의로 A군 등 10대 3명을 불구속 상태로 조사하고 있다.

A군 등은 지난 2일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폐업한 마트 건물에 들어가 전선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지난 13일 부모님과 함께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경찰 조사에서는 흉가 체험을 하려고 건물에 들어갔다가 전선을 가져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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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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