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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햇감자 70톤 들어간 '강원감자칩'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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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햇감자 70톤 들어간 '강원감자칩' 나온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대기업과 손잡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롯데마트·슈퍼, 해태제과와 협업해 오는 15일부터 도 캐릭터 강원이와 특별이를 활용한 '감자전맛 생생감자칩'을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매한다.

▲생생감자칩. ⓒ강원특별자치도

이번에 출시하는 강원감자칩은 지난해 옥수수맛 생생감자칩에 이은 두 번째 지역상생 협업 제품이다.

해태제과는 평창군을 비롯한 도내 농가에서 생산한 햇감자 설봉감자 70톤을 수매해 감자전맛 레시피를 개발했다.

해당 제품은 해태제과 원주 문막공장에서 총 18만 봉을 생산한다.

유통은 전국 롯데마트 106개점, 롯데슈퍼 350개점,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통해 진행한다.

판매 매장은 강원이네 감자마켓 콘셉트로 꾸민 독립 매대로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도내 생산 감자로 만든 해태제과의 주요 상품 할인 행사도 함께 펼친다.

강원특별자치도·롯데마트·해태제과는 감자전이 과자로 탄생하는 이야기를 담은 강원이와 특별이 3D 애니메이션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SNS, 전광판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홍보를 진행한다.

김영호 강원특별자치도 대변인은 "이번 강원감자칩 출시는 도내 농가 농산물 수매와 도 캐릭터 홍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캐릭터를 접목한 기업 협업 상품을 지속해서 개발해 강원특별자치도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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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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