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기도,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 개막…글로벌 투자·기술협력 모색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도,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 개막…글로벌 투자·기술협력 모색

수원컨벤션센터서 15일까지 개최…스타트업 162개사·글로벌 투자자 42명 참여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이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그레이트 이노베이션(Great Innovation), G-SUMMIT 2026’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사, 대·중견기업이 참여해 기술 전시와 투자 상담,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개막식 현장 ⓒ경기도

추미애 지사는 개회사에서 “전국 벤처기업 세 곳 중 한 곳이 경기도에 있으며, 하루 약 195곳의 기술창업기업이 새로 탄생하고 있다”며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기업과 글로벌 시장이 만나는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규제샌드박스를 통한 신기술 실증·사업화 지원과 해외 공동연구, 현지 네트워크 구축, 투자유치 지원 등을 추진하고 대기업·중견기업과의 개방형 혁신을 통해 스타트업의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적인 미래산업 투자 기반으로 ‘경기미래투자공사’ 구상도 언급했다.

이번 행사에는 스타트업 162개사와 유관기관 22개 등 총 184개사가 전시에 참여한다. 밋업존에서는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1대1 현장 상담 480건이 진행되며, 미국 플러그앤플레이 벤처스, 유럽 라케스타, 일본 SBI 인베스트먼트, 영국 인모션 벤처스 등 글로벌 투자사 관계자 42명이 참여해 투자 가능성을 논의한다.

개막식에 이어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김녹원 딥엑스 대표, 레자 카제이 플러그앤플레이 벤처스 투자디렉터가 기조연설을 통해 미래산업과 스타트업의 혁신·성장 전망을 공유했다.

이 밖에도 스타트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스담스담’, ‘G-Star 오디션’ 결선, 채용 상담 라운지 등 기업 간 교류와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