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 14일 의회 별관 세미나실에서 인천시민대학 ‘조례입법아카데미’ 심화 교육과정 수강생을 대상으로 주민조례발안제도 특강과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15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정선영 의원(교육위원회)이 ‘생활 속 제안에서 조례안까지’를 주제로 진행했다. 정 의원은 주민조례 청구 요건과 절차를 설명하고, 시민의 정책 제안이 실제 자치법규로 이어진 사례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특강에 이어 인천시의회 상임위원회 회의장과 본회의장을 둘러보며 지방의회의 입법 기능과 의사결정 과정을 살펴봤다.
정 의원은 “이번 방문이 시민들이 주민조례발안제도를 친숙하게 이해하고 생활 속 아이디어를 입법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입법을 위해 소통과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인천시의회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경인교육대학교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 기관 협력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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