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안양시, '지속 가능한 미식의 세계' 주제 시민특강 개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안양시, '지속 가능한 미식의 세계' 주제 시민특강 개최

경기 안양시가 ‘지속 가능한 미식의 세계’를 주제로 두 차례 시민 특강을 개최한다.

15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먹거리의 역사와 식문화, 푸드시스템을 돌아보고 먹거리를 인문학적·생태학적 관점에서 이해함으로써 일상 속 지속 가능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속 가능한 미식의 세계' 주제 특강 안내문 ⓒ안양시

강의는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강연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린다.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음식은 문화다: 나의 입맛에서 케이(K)-푸드까지’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먹거리의 역사를 바탕으로 음식에 담긴 가치와 사회학적 관점에서 먹거리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다룰 예정이다.

2차 강연은 다음 달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농촌사회학자인 정은정 작가가 ‘무해한 케이(K) 밥상으로 지구를 구하라’를 주제로 강연한다. 기후위기 시대의 밥상을 중심에 두고 도시에서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실천하기 위한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조명한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밥상 위 먹거리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오는지 이해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걸맞은 저탄소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시민 맞춤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