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태백시의회, 고터실 산업단지 사업비 100억 증액 집중 점검한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태백시의회, 고터실 산업단지 사업비 100억 증액 집중 점검한다

태백시의회가 제297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13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사업장 7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태백시의회는 15일 혈리 정수장, 강원 테크노파크, 철암 고터실 등 사업장 3곳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관내 주요 사업장 7곳 현장점검. ⓒ태백시의회

이날 현장점검에서 의원들은 사업 실효성과 예산 증액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남궁증 의원은 석탄경석 자원화 사업을 언급하며 "석탄경석 자원의 재료 제공과 관련해 제공 단가를 다방면으로 검토해 태백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연태 의원은 혈리 정수장 조성 사업에 대해 "조성지에 낙엽송이 많아 낙엽 등이 저수조로 들어갈 수 있다"며 "국립공원과 협의하여 조속히 제거해 달라"고 요청했다.

▲관내 주요 사업장 7곳 현장점검. ⓒ태백시의회

박영식 의원은 석탄경석 자원화 사업과 관련해 "태백시 내에 적재된 석탄경석을 모아둘 사토장 조성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고터실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두고 "당초 사업비 382억 원에서 50억 원이 증액되었고 내년에도 50억 원이 추가 증액된다"며 "사업비 증가에 대한 세부 내역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이석형 의원은 고터실 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 "공사 과정에서 지역 업체들이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고재창 의장은 "혈리 정수장 조성 사업은 주민 편의와 직결된 만큼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며 "석탄경석 자원화 사업 역시 태백시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고터실 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지연 및 사업비 증액 문제에 대해서는 별도 간담회를 통해 상세히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