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국 76개 군 힘 모은다…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농정 현안 논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국 76개 군 힘 모은다…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농정 현안 논의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가 15일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2026년 제1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최승준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회장(정선군수)을 비롯해 전국 31개 군의 군수와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2026년 제16차 정기총회. ⓒ정선군

참석자들은 농어촌 지역이 직면한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이를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협의회는 제7대 회장단 임원 선출, 2026년 농산어촌 정책토론회 추진계획 안건, 2027년 지역상생직판행사 추진계획 안건 등을 처리했다.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2026년 제16차 정기총회. ⓒ정선군

이와 함께 농지 전수조사에 따른 제도 마련 건의 등 총 17건의 정부정책건의안을 의결했다.

제7대 회장단으로는 회장에 황인홍 무주군수, 사무총장에 류경완 남해군수, 감사에 전화식 성주군수와 장세일 영광군수가 각각 선출됐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고문으로 위촉됐다.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2026년 제16차 정기총회. ⓒ정선군

부회장단은 지역 안배를 고려해 추후 선정할 예정이다.

총회 이후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주재한 간담회가 열렸다.

군수들은 농정 시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부와의 소통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2026년 제16차 정기총회. ⓒ정선군

최승준 정선군수는 "회원군 간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농어촌이 함께 겪고 있는 현안에 힘을 모으며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제7대 회장단을 중심으로 회원군 간 연대와 협력이 강화되어 농어촌 현장의 목소리가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는 2012년 11월 창립된 조직이다.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2026년 제16차 정기총회. ⓒ정선군

현재 전국 82개 군 중 76개 군이 참여해 농어촌 현안 공동 대응과 정책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2024년 6월 제14차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후 2년간 협의회를 이끌어 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