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양양교육지원청이 15일 양양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제3회 청소년 연합동아리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에는 양양 지역 8개 학교에서 14개 팀이 참가했다.
행사는 당일 오전 9시 리허설을 시작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공연, 행운권 추첨, 초청 연예인 공연 등으로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초청 공연에서는 속초 대포초등학교 국악 관현악단이 전통음악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초대가수 허성현이 무대에 올라 랩과 멜로디가 어우러진 공연을 펼쳤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며 세대를 넘어 문화예술로 하나 되는 교육공동체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경애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청소년 연합동아리 한마당 축제가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펼치는 무대를 넘어 교육공동체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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