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횡성군 통합돌봄사업 평가 및 발전 방향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농촌형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 기반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신상 횡성군수를 비롯해 행정복지국장, 보건소장, 관계 부서장, 횡성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등 25명이 참석해 연구 결과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수행한 이번 연구용역은 횡성군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돌봄 체계 마련에 중점을 뒀다.
횡성군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 간 연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은 그간 추진해 온 통합돌봄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지역 돌봄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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