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임계면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이 형형색색의 가을빛으로 물들었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이 단풍 절정을 맞았으며 오는 28일까지 화려한 단풍 물결이 이어진다고 밝혔다.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은 청정 자연 환경 속에서 다양한 식물과 계절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산림휴식 공간이다.
가을철 방문객들은 울긋불긋 물든 숲길을 따라 여유로운 산책과 휴식을 즐긴다.
수목원과 인접한 백두대간생태문화체험단지는 체류형 가을 여행지로 매력을 더한다.
이곳은 숙박시설과 함께 숲트레킹, 산림치유, 아로마 감정오일 테라피, 목공체험 등 다채로운 산림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단풍 관람부터 숙박과 체험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17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백두대간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숲속 작은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숙박객과 정선군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음악치유 체험행사다.
지역 주민 중심으로 구성된 밴드가 공연을 펼쳐 가을 숲속에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휴식을 선사한다.
산림과학연구원은 단풍 시즌 맞이 홍보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문객이 수목원과 체험단지의 가을 풍경을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박명희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이 아름다운 가을빛으로 물드는 시기인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단풍을 감상하며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목원과 체험단지를 연계한 다양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