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오월드가 가을 할로윈 시즌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주말마다 참여형 공포 이벤트 ‘금지된 동화(Don't Open the Door)’를 선보인다.
오월드 플라워랜드 미로원에서 펼쳐지는 ‘금지된 동화’는 관람객이 직접 미로 속 단서를 찾아 저주받은 동화 속을 탈출하는 미션 수행형 공포 어드벤처다. 전문 배우들의 연출이 더해져 몰입감을 더했다.
체험은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회차당 최대 90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이용료는 1인당 5000원이며 현장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만 12세 이상 권장이나 보호자 동반 시 어린이 입장도 가능하다.
주말 낮 동안의 볼거리도 다채롭다.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오! 싹한 분장실’에서 페이스페인팅을 체험할 수 있으며, 정문과 벽천분수, 플라워랜드 일대에는 할로윈 포토존이 들어선다.
자세한 일정과 이용 안내는 대전오월드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오월드 관계자는 “관람객이 직접 이야기 속 주인공이 돼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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