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7일 오전 제주실내수영장을 찾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강원 수영 선수단을 격려했다.
우지사는 현장에서 주요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선수단의 선전과 종합순위 6위 수성을 응원했다.
이번 방문은 종합 6위 달성을 위해 훈련해 온 선수와 지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우 지사는 수영 남자 일반부 강원특별자치도청, 여자 일반부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고등부 강원체육고등학교 선수단등을 찾았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은 48개 종목에 선수 1,171명·임원 303명 등 총 1,474명이다. 목표는 지난해 기록한 종합순위 6위 수성이다.
우상호 강원특별도지사는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해 강원 체육의 저력을 보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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