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제주도 현장을 찾아 강원 선수단을 응원했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17일 SNS를 통해 수영에 이어 태권도와 레슬링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강원체육고등학교 선수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경기장에서 만난 선수들의 눈빛에서 한 번의 경기를 위해 반복했을 훈련과 자신을 이겨내며 흘린 땀방울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이어 스포츠는 이기는 법 뿐만 아니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법, 실패를 견디는 법,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법을 가르친다고 강조했다.
특히 메달의 색깔보다 더 빛나는 것은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도전의 시간이라며 현장에 참가한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
학교에서 배운 성실함과 끈기 그리고 동료를 존중하는 마음이 경기장에서 마음껏 빛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준비한 기량을 후회 없이 펼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흘린 땀은 결코 헛되지 않으며 여러분의 도전이 강원의 자랑이고 성장이 강원교육의 기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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