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진 국회의원이 국정감사와 의정활동을 위한 자료 제출 요구에 미온적인 일부 공직자를 향해 투명하고 당당한 행정을 촉구했다.
최혁진 국회의원은 18일 SNS를 통해 자료 제출에 응하는 것이 공직자들에게 또 하나의 업무가 되는 점은 충분히 이해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의원실의 정당한 자료 요구가 공무원들에게 부담스런 일이 되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고 지적했다.
최혁진 국회의원은 고위직의 압박으로 인해 자료를 일부만 선별하거나 포장·가공하려 하고 아예 은폐하고 감추려다 보니 실강이가 벌어지면서 업무 담당자들의 노력이 두 배, 세 배로 드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공직자라면 언제라도 국민 앞에 당당하게 자료를 제출하고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도록 일해야 한다며 AI 디지털 시대인 만큼 자료의 공개는 과거보다 한결 수월해졌다고 강조했다.
최혁진 국회의원은 "국회는 오직 국민의 명령에 따라 국민적 의혹과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일해야 한다"며 "각자 본분에 충실하게 일하면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현안의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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