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시멘트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시멘트 내 사내 모임인 동우회(회장 권정웅)는 지난 13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향토장학금 300만원을 삼척시에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동우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동우회는 퇴직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친목과 상호 부조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모임이다
삼표시멘트 동우회의 훈훈한 이웃 사랑은 오랜 기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지난 2016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매년 동참해 왔으며 올해까지 11년간 삼척시에 전달한 장학금은 모두 1350만원에 달한다.
권정웅 삼표시멘트 동우회장은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각자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동우회가 되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삼표시멘트는 1990년 설립된 삼표그룹 계열의 시멘트 제조 기업으로, 포틀랜드시멘트·고로슬래그시멘트·클링커 생산과 레미콘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삼표시멘트 동우회는 장학금 기탁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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