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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행안부 장관과 청년 창업·지역 정착 지원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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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행안부 장관과 청년 창업·지역 정착 지원방안 논의

윤호중 장관, 꿈터플러스 방문해 청년 창업가 7명과 간담회…지역 정착 위한 정부 차원 지원 요청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부산 금정구가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장관과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하는 현장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22일 부산 금정구는 지난 16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에서 지역 청년 창업가들과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 금정구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청년 창업가와의 현장 소통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부산 금정구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금정구의 청년 창업 및 지역 정착 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청년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적 지원 필요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호중 장관은 꿈터플러스 위탁운영사인 ㈜스마트파머 이주홍 대표의 안내로 시설을 둘러보며 입주 청년들의 창업 현황을 살핀 뒤 1층 라운지에서 청년 창업가 7명과 대화를 나눴다.

간담회에는 금정구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업가들이 참석해 창업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하는 데 필요한 지원방안 등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청년 창업가는 "금정구는 4개 대학이 있어 청년 인적자원이 풍부하고 지역에 애정을 가진 청년들도 많다"며 "기초자치단체뿐만 아니라 부산시와 중앙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청년 정착을 위한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년들이 금정구에서 창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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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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